청도 단감이 생각납니다
감을 좋아하는 우리가족들이 자주 가는 청도
이곳에 오면 늘 달콤한 단감을 사오는데
올해는 아직 한번도 못갔는데
진작 전화번호라도 받아올걸 그랬어요
그러고보면 다음에 또 갈거란 생각에
그냥 준비없이 물건만 덜컥 사는 경우가 있는데
이번에 가면 꼭 전화번호 알아서 와야겠네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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